강미선2006-09-12
저희는 9월9일 북극성방에 11명 묵었던 사람중 이쁜 아가쒸입니다.
첨에는 찾아들어가는게 힘들다 생각했는데..
방에 들어가니 넘 좋았어요 거실이 넓어서 탁트이고 밖이 내다 보이는 거실이 넘 이뻤어요
사장님 덕분에 여자들끼리 수상스포츠도 즐기고...
저희가 넘 늦게까지 놀아서 사람들에게 숯불달라는 독촉 많이 당했죠 ㅎㅎ
우리는 오면서 담에는 꼭 수상스키 타보자구 다짐다짐했담니다 ㅎㅎ
그때에는 꼭 한발로 타는 사장님 모습을 뵙로도 해보아요~~~
저녁에는 바베큐 파티하는데 넘 맛나게 먹었어요
그런데 넘 추워서 감기가 걸렸다는거.ㅜㅜ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전 오늘도 감기약 먹구 일하구 있어요 흑흑흑...
저녁에 불을 올려달라는 말에 사장님이 방을 뜨끈뜨끈 넣어주셔서 다들 고구마 될뻔했따는거 ㅋㅋ
그래도 넘넘 잼나는 일정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렸고요~ 담에 또 뵐께요~~
어케 치킨은 맛나던가요? 저희는 못먹어봐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