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잊지못할 여름휴가

    김효정2008-08-12

  • 8월7~9일 북두칠성에 묵었던 팀입니다
    입실 시간보다 일찍도착했는데
    청소시간을 단축해주셔서 1시간이나 일찍 들어갈수있었어여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설관리부터 필요한 물건까지 아낌없이
    ㄷ ㅏ빌려주시고
    특히 숯에 고기구워먹을때 좋은 말씀과 고기굽는 방법까지
    알려주셨던 사장님ㅋㅋ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의 맛이였어여,
    퇴실할때도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해주시고
    가을에 밤따러 갈께용^^* 감사합니다.
    잘쉬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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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
  •   잘 지내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1년동안의 피로를 털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여름 휴가란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여러 손님의 불편함을 다메꾸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용기를 주시니 또 힘을내 정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나다
    밤따러 꼭 오세요  감사합니다

    아스테리아200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