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찼잖아~2012-08-27
계획하지 않은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신 사장님 감사해요.
발길닿는대로 아무데나 가보자 했는데 우연히 아스테리아펜션을 오게되었고 가까운 곳에 하나로 마트를 알려주셔서 부족함없이 먹고 마시고 사장님과 함께 가평을 사랑하고 지키는 분들과 2차까지 .....
늦은 여름밤인데 계곡이 깨끗해서인지 모기도 없더군요.
저희 부부는 아스테리아펜션 자주 생각날것 같아요.
가끔 놀러갈때 또 뵐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아스테리아2012-08-29